'절도 혐의' 美 20대 흑인 임산부, 도주하다 경찰 총격에 숨져…'태아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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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현지시간) 타키야 영(21)이 경찰 총격에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브리핑하는 미 오하이오주 블렌든타운십의 존 벨포드 경찰서장. 사진=블렌든타운십 경찰서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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