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사내 유망 스타트업 3개 사 조기 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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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드림플러스 강남 제로원 공간에서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피트인(PITIN)’, ‘매이드(MADDE)’, ‘에바싸이클(EVACYCLE)’ 등 3개 사가 이달 29일 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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