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안마 체험이라더니 1200만원 '바가지'…노인 노린 '떴다방'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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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홍보관 등을 열어 노인들을 상대로 터무니 없는 값에 파는 일당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사와 직접적 연관은 없음. 사진 제공=식약처
글루코사민 건기식 1년 치는 단순 계산만으로도 38만400원에 그쳤다. 네이버 검색 결과 캡처
마리골드꽃 추출물 관련 제품도 6개월치는 30만원대에 불과하다. 네이버 검색 결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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