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판사 출신도 전문성 인정 안돼'…'베를린의 이태원' 노이쾰른 실업률, 전국의 2배
이전
다음
2일 베를린 노이쾰른구의 헤르만플라츠역 앞 노점상에서 히잡을 쓴 여성이 과일을 사고 있다. 사진(베를린)=박효정 기자
2일 베를린 노이쾰른구의 헤르만플라츠역 근처 갤러리아백화점 앞에서 사람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사진(베를린)=박효정 기자
2일 독일 베를린 미테구 베딩 지역의 일자리센터 앞에서 히잡을 쓴 이슬람 여성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베를린)=박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