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에 실랑이 하다가 둔기로 '퍽'…쓰러진 후에도 폭행한 서핑강사
이전
다음
지난 18일 제주 애월읍 한 도로에서 한 남성이 둔기로 20대 남성을 폭행했다. 사진=KBS보도 캡처
실랑이를 벌이던 중 A씨가 둔기를 가져와 B씨를 폭행하고 있다. 사진=KBS보도캡처
피해자 B씨는 둔기 폭행으로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다. 사진-KBS보도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