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세 부모급여 100만원으로 인상…총선 의식 지역사업도 대거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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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회에서 열린 2024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추경호(왼쪽 여섯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윤재옥(왼쪽 다섯 번째)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손을 잡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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