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 “어떤 나라가 신흥국 압박”…룰라는 “美와 경쟁 안해”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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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BRICS) 정상회의가 22일(현지 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가운데 각국 대표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왼쪽부터) 브라질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체포영장 발부로 이날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