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책임 드러난 해병대 1사단장 “징계 가능?”…안 하나 못 하나[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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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고 채 상병의 안장식이 지난 7월 22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되는 가운데 논란을 빚고 있는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이 추모하고 있다. 채 상병은 지난 7월 19일 경북 예천 내성천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 연합뉴스
해병대 고 채 상병의 안장식이 지난 7월 22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해병대 고 채 상병의 안장식이 지난 7월 22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되는 가운데 채 상병 어머니가 아들 영정을 붙들고 오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해병대 고 채 상병 수사와 관련해 '집단항명 수괴' 혐의로 입건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지난 8월 1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 앞에서 입장문을 읽고 있다. 연합뉴스
이종섭 국방장관이 지난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7월 22일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체육관인 ‘김대식관’에서 열린 고 채 상병 영결식에서 해병대원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7월 21일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내 체육관인 ‘김대식관’에 마련된 고 채 상병의 분향소에 정부가 수여한 보국훈장 광복장이 채 상병 영정 아래에 놓여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