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덜 아문 상처'…새 학기 맞이한 서이초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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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정문이 아이들의 하교를 기다리는 학부모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승령 기자
21일 서울 서이초등학교로 배달되는 조화를 실은 차량이 정문 앞에 주차돼있다. 이승령 기자
21일 서이초등학교 정문 앞에 교사들이 보낸 조화가 늘어서 있다. 이승령 기자
21일 서이초등학교 정문 안으로 새로 세워진 건조물이 막바지 공사를 앞두고 서있다. 이승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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