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제3의 KSTAR 나와야”…한인 과학자 ‘거대 인프라 확충’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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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사이언스콩그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유럽 과학기술학술대회(EKC 2023)’의 ‘거대 연구시설을 통한 연구들(Researches at Large-Scale Facilities)’ 세션이 끝난 후 연사와 참석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조원혁 유럽 엑스선자유전자레이저(XFEL) 연구소 박사, 이현휘 포항가속기연구소(PAL) 박사, 베네딕트 다우러 영국 다이아몬드 광원 연구소(Diamond Light Source) 박사, 노도영 기초과학연구원(IBS)장, 김효정 부산대 교수, 최영관 막스플랑크 고체화학물리연구소 박사, 김찬 유럽 XFEL 박사. 뮌헨(독일)=한국과학기자협회 공동취재단
김범석 서울과학기술대 기계·자동차공학과 교수 연구팀의 강진구 연구원이 1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사이언스콩그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유럽 과학기술학술대회(EKC 2023)’의 ‘거대 연구시설을 통한 연구들(Researches at Large-Scale Facilities)’ 세션에서 발표하고 있다. 뮌헨(독일)=한국과학기자협회 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