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 고립·은둔 증가…'사회적 연결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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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실패 등으로 고립·은둔 생활을 하고 있는 부산청년이 적게는 7511명에서 많게는 2만2507명으로 조사됐다. 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가 일자리정보를 살피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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