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반 위 구도자' 백건우, 환상의 선율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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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3 여름음악축제 기자간담회'에서 김민(왼쪽 두번째) 조직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백건우 사진 제공=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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