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太서 유럽까지 광폭교류…인천 '외교 허브도시' 야심
이전
다음
유정복(오른쪽) 인천시장이 지난해 9월 16일 싱가포르 APEC 사무국에서 레베카 파티마 스타 마리아 APEC 사무총장과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제안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인천시
사진 설명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