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도 그러했고 지금도, 앞으로도 군인”…해병 前수사단장 ‘정계 진출설’ 일축
이전
다음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지난 18일 오후 승인 없이 TV 생방송에 출연한 것과 관련해 열린 징계위원회에 출석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해병대 사령부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