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인수한 최대 PE가 한국 시장에 꽂힌 이유 “달러 자본의 자연스러운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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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열린 ‘코리아컨퍼런스’에서 호세 E. 펠리시아노(50) 클리어레이크 캐피털그룹 창업자가 미국 내 한국 창업자 및 투자 커뮤니티의 존재감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정혜진 특파원
17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열린 ‘코리아컨퍼런스’에서 호세 E. 펠리시아노(50) 클리어레이크 캐피털그룹 창업자가 미국 내 한국 창업자 및 투자 커뮤니티의 존재감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정혜진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