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청소 직원에 '유통기한 지난 음식' 선심 쓰는 입주민에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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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구 한 아파트의 청소 노동자가 입주민으로부터 받았다는 음식. 글은 지난 13일 작성됐고 유통기한은 5월28일이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2016년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주민이 관리소장에게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함유된 치약을 선물한 사실을 폭로한 글.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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