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유족 요구에도…軍, 수사기록 공개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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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피해 실종자를 찾다가 숨진 해병대 고 채 상병 분향소가 마련된 포항 해병대 1사단 내 김대식관에서 채 상병의 어머니가 아들의 사진을 어루만지며 울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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