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월풀 키우려 '핀셋규제'…韓세탁기 기술력·현지화로 돌파
이전
다음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카운티 삼성전자 생활가전 공장에서 현지 직원들이 세탁기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있고(왼쪽 사진), LG전자 테네시 공장 생산라인에서 로봇들이 세탁기 부품을 조립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사진 제공=삼성·LG전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