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원 규모 ‘서울비전2030펀드’ 공모 개시…올해 1조650억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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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지난 4월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청년 스타트업 및 벤처캐피털 대표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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