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 에이징 커브·팔꿈치 수술 다 이기고 韓 빅리거 최고령 선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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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전 호투를 통해 토론토의 기둥으로 돌아온 류현진. 그의 뒤로 토론토 상징인 CN 타워가 보인다. AFP연합뉴스
4회 힘차게 공을 던지는 토론토 류현진.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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