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산불 사망자 93명으로…'100년만에 최악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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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산불이 시작된 지 나흘째인 11일(현지 시간), 섬 서쪽 라하이나 마을 해안의 건물과 차량들이 불에 타 골조만 남아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산불이 시작된 지 나흘째인 11일(현지 시간), 라하이나 마을 주민들이 잿더미로 변한 자신들의 집터에서 남은 물건을 찾기 위해 잔해를 살피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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