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새 얼굴에 '4강신화' 김은중 감독…'病 이길 수 있다' 희망 메신저로
이전
다음
10일 고대구로병원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정희진(왼쪽) 병원장과 김은중 청소년 축구국가대표 감독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제공=고대구로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