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재판 넘어갔지만…살인예고글만 315건, ‘분노사회’ 한계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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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상가 골목에서 흉기 난동으로 숨진 20대 남성 A 씨를 추모하는 공간에 추모객들이 남긴 메모와 꽃들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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