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산불 사망자, 55명으로 늘어…진화는 80%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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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관광지인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사흘째 산불이 확산되는 가운데 10일(현지 시간) 서부 해변 마을 라하이나가 잿더미로 변해 있다. AP연합뉴스
9일(현지 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카운티 키헤이에서 산불이 타오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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