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희귀병이래' 연기해 1200만원 뜯은 남친…투잡 뛰며 도운 여친 '극단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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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남자친구를 고소하고 극단 선택을 한 피해 여성. jtbc 방송화면 캡처
피해 여성이 “일을 하라”거나 “돈이 없다”고 할 때마다 발작이 일어난 척 거짓으로 연기를 한 가해 남성. jtbc 방송화면 캡처
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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