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자유민주주의 중대한 위기 직면…시민사회는 특정진영과 일체화'
이전
다음
이주호(왼쪽 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0일 앰배서더서울풀만호텔에서 열린 ‘8·15 광복과 자유민주주의’ 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