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잼버리는 호텔, 우린 강당 바닥'…한국 대원은 '찬밥 신세' '역차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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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가 새만금에서 조기 철수한 가운데 외국 대원들은 호텔과 기업 연수시설 등 쾌적한 숙소에서 머무르고 있지만, 한국 대원들은 열악한 시설에 머문 것으로 알려져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KBS 보도화면 캡처
한국 대원들은 지난 8일 샤워시설이 없는 경기 용인시의 한 교회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사진=KBS 보도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