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여중생, 빨래방 건조기에 들어가 난동…'뭐 어차피 보호처분' 경찰에게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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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여중생이 무인빨래방에 있는 건조기 안으로 들어갔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만취한 여중생이 빨래방 건조기 안에 들어가 장난을 치고 있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만취한 여중생이 전화통화 중 우는 척을 하며 “경찰에게 학대당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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