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어부터 김구림까지…'해외 큰손 맞이' 분주한 화랑가
이전
다음
사진 제공= 아니쉬 카푸어 홈페이지
아니쉬 카푸어, Tall tree and the eyes.
나라 요시토모, 사진제공=크리스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