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발로 나간 英스카우트에…충북, 출장 뷔페·왕복버스 '과잉지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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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새만금 야영장에서 조기 퇴영한 영국 대원들이 9일 오후 충북 청주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 영빈관에서 점심밥을 그릇에 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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