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흉악범 잡을 환경 만들자'…경찰, '국가-민사' 이중 손배소 일원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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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림역과 경기 서현역의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인터넷에 살인 예고 게시글이 이어지고 있는 8일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경찰이 순찰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총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분당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22)의 신상을 공개했다. 사진은 이달 5일 성남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한 최원종.연합뉴스
8일 오전 흉악 범죄 예고 글로 학교가 일시 폐쇄된 서울 시내의 한 고등학교에 배치된 순찰차 앞으로 학교 관계자들이 통행 차량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복절특사’ 사면심사위원회가 열리는 9일 위원장을 맡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던 중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