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직접 챙긴 '인도'…성장세 어떻길래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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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앞줄 오른쪽 두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7일 인도 현대차 첸나이 공장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생산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정 회장은 “수요가 증가하는 인도 전기차 시장에서 퍼스트무버의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사진 제공=현대차
정의선(오른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차·기아 인도기술연구소에서 경쟁사의 전기차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 인도 공장에서 생산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크레타가 인도 시내를 달리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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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오른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8일 인도 타밀나두주 정부청사에서 M.K.스탈린 주수상을 만나 그룹의 인도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타밀나두주는 현대차 첸나이 인도공장이 위치한 지역이다. 사진 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