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택시기사가 염산테러…과도한 우버 갈등에 멕시코 '발칵'
이전
다음
멕시코 군인이 지난 4월 7일(현지시간) 칸쿤 해변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