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위 “日 연예기획사 쟈니스 성폭력 피해자 수백 명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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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가 지난 4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창업주 고(故) 쟈니 기타가와에 대한 성 가해 문제에 대한 공지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본건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고 향후 기자 회견 등을 통해 설명하겠다고 안내하고 있다. 사진제공=쟈니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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