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20명으로 늘어…지난해보다 3배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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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5일 오후 대전 서구 큰마을네거리 앞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들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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