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채수근상병 사건 은폐 논란…“국방장관 책임서 자유롭지 않아”[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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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2일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체육관인 ‘김대식관’에서 열린 고 채수근 상병 영결식에서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왼쪽)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옆 자리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
지난 7월22일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체육관인 ‘김대식관’에서 열린 고 채수근 상병 영결식에서 해병대원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7월 22일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체육관인 ‘김대식관’에서 열린 고 채수근 상병 영결식에서 영현이 운구차로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7월 22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고 채수근 상병의 안장식이 거행되는 가운데 채 상병 어머니가 아들 영정을 붙들고 오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고 채수근 상병이 시신을 발견된 지난 7월 20일 오전 경북 예천스타디움에 마련된 해병대 숙영지를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7월 21일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내 체육관인 ‘김대식관’에 마련된 고 채수근 상병의 분향소에 정부가 수여한 보국훈장 광복장이 채 상병 영정 아래에 놓여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