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초전도대'…'상온 초전도체' 韓논문에 뜨는 '밈'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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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캐스트에 게재된 상온 초전도체 주장 영상. 사진=사이언스캐스트
한 누리꾼은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오펜하이머'의 한 장면을 '밈'으로 만들어 '초전도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 해외 누리꾼은 드라마 '나르코스'의 주인공 파블로 에스코바가 고심하는 모습을 초전도체 관련 '밈'으로 만들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반포 한강공원에 떠 있는 '세빛섬(세빛 둥둥섬)'은 영화 '아바타' 속 공중 섬처럼 물이 아닌 공중에 둥둥 떠다닌다는 밈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일부 누리꾼은 '초전도체' 개발이 사실일 경우, '고려대'의 명칭을 '초전도대학교'로 변경해야 한다는 밈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기후 위기와 맞물려 상온 초전도체가 지구 온난화를 해결한다는 밈도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