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120번 합주…서로가 기둥이자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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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롯데콘서트홀 '2023 클래식 레볼루션' 무대에 오르는 바이올리니스트 홍수진·첼리스트 홍수경 자매. 사진 제공=롯데콘서트홀
이달 롯데콘서트홀 '2023 클래식 레볼루션' 무대에 오르는 바이올리니스트 홍수진·첼리스트 홍수경 자매. 사진 제공=롯데콘서트홀
이달 롯데콘서트홀 '2023 클래식 레볼루션' 무대에 오르는 바이올리니스트 홍수진·첼리스트 홍수경 자매. 사진 제공=롯데콘서트홀
이달 롯데콘서트홀 '2023 클래식 레볼루션' 무대에 오르는 바이올리니스트 홍수진·첼리스트 홍수경 자매. 사진 제공=롯데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