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發 폭염' 이어진다…온열질환 사망 작년보다 3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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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치솟으며 무더운 날씨를 이어간 1일 오후 서울 시내 한 공사 현장에서 건설 노동자의 머리에 얹은 수건이 땀으로 젖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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