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누누티비 없다' 당정, 징벌적 손배 도입키로…한미합동수사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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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K-콘텐츠 불법 유통 방지대책 민·당·정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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