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89.1% '교권침해 생기부 기재 찬성'
이전
다음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인근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