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기술 공동 개발…현대차그룹, 대학 5곳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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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현(왼쪽부터) 현대차·기아 기초소재연구센터장 상무, 남상용 경상대 교수, 고영수 공주대 교수, 홍연기 한국교통대 교수, 김주영 경상대 교수, 오명환 한국에너지공과대 교수, 박태주 한양대 교수, 오정훈 현대엔지비 대표이사 상무가 26일 경기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탄소중립 공동연구실’ 설립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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