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초격차' 노리는 정의선, 서울대와 손 잡았다
이전
다음
정의선(왼쪽부터) 현대차그룹 회장, 서울대 유홍림 총장, 배터리공동연구센터장 최장욱 교수가 25일 서울대 배터리공동연구센터에서 학생으로부터 배터리공동연구센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