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기업, 우크라 방문길 열린다…재건사업 참여 탄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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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우크라이나]=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에 지난해 10월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삼성전자 입주 건물이 파손된 채로 방치돼 있다. 2023.1.7 ond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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