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 '라오펑유'로 칭한 習 '관계개선 공헌 잊지 않을 것'
이전
다음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 주석이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CCTV 화면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