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그룹, 수재민 돕기 100억 성금
이전
다음
19일 충남 공주에서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이 수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가전제품 특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