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국내 은행 첫 중국 현지 채권 발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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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의 중국 법인인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가 국내 시중은행으로는 처음으로 중국 현지에서 5억위안 규모의 채권발행에 성공했다.19일 중국 베이징 신한은행 중국법인에서 진행된 채권발행 성공 기념식에서 정관성(사진 왼쪽부터) 금융감독원 북경대표처 수석대표, 김종훈 주중대사관 금융관, 엄강일 신한은행 중국법인장, 장정석 한국은행 북경대표처수석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