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1년 상생의 결실…'벤처 기술, TV·스마트폰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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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용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이 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상생 컨퍼런스’에서 ‘삼성전자,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상생 추진 전략’을 주제로 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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