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대생과 대화…英 명문대 꿈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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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강남구 풍문고에서 열린 2023년 옥스브리지 진로·문화 국제교류 개강식에서 박진(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 외교부 장관과 콜린 크룩스(〃세 번째) 주한영국대사, 김길동(〃열번째) 풍문고 교장이 학생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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