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쓰레기가 비행기 원료로 변신'…ESG 앞장선 SK, 초기투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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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프라이어 펄크럼 최고경영자(CEO)가 13일 미 네바다주 리노 시에라 공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윤홍우 기자
13일(현지 시간) 펄크럼의 ‘공급원료처리시설(FPF)’에서 각종 폐기물들이 컨베이어벨트를 통해 선별 처리되고 있다. 윤홍우 기자
에릭 프라이어 펄크럼 최고경영자(CEO)가 13일(현지 시간) 미 네바다주 리노 시에라 공장에서 폐기물 가스화를 통해 생산한 합성원유 제품을 보여주고 있다. 윤홍우 기자